전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 ‘근로자 통근버스 운행 개통식’ 개최

전주--(뉴스와이어)--군산국가산업단지의 근로자들을 위한 출퇴근 버스가 이 현웅 새만금경제청산업본부장, 문동신 군산시장, 산단공 이현수 호남권 본부장 등 유관기관 및 군산국가산단근로자·통근버스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6.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에서 근로자 통근버스 운행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 통근버스 시범운행은 ‘11.12.30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근로자들도 공동으로 이용할수 있는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허용된 조치의 일환으로 전국 허용대상 9개 산업단지중 군산국가 산업단지가 최초로 시범운행하게 되었다.

< 국토해양부 고시 허용대상 9개 산업단지 현황 >

■ 수도권 : 반원특수지역(시화지구) 국가산업단지
■ 부산권 :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
■ 대구권 : 달성 제1차, 제2차 일반산업단지
■ 광주권 : 하남일반 산업단지, 평동일반산업단지
■ 전북권 : 군산2국가, 군산 국가산업단지

출퇴근용 전세버스 운영기간은 올해말까지며, 사업비는 1억6700만원(전북도 50, 군산시 50, 참여기업 67)을 투입해 25인승 버스 8대를 임대하기로 하였다.

이번 군산산단 근로자 통근버스는 군산산단 경영자협의회가 운영주체가 되어 총 8개 노선(버스 8대), 1일 평균 19개사 근로자 170명(최대 200여명)이 이용할 예정이며, 노선은 구암현대아파트, 시외버스터미널,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각각 출발하여 시내 주요 지점을 경유, 군산산단으로 가는 노선으로 운행된다.

그동안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하여 새만금경제청 및 관련유관기관 합동으로 군산산단 통근버스 운영위원회를 구성 및 관련 협의회를 개최, 출퇴근 그룹구성 및 운영방법 등 운영규약을 작성하는 하는등 발빠르게 대응해 왔다.

이현웅 새만금경제청 산업본부장은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시, 군산산단 경영자협의회 등 관련유관기관과 산단근로 환경개선을 위하여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겠으며, 그동안 출퇴근용 전세버스는 1개 회사의 1개 운송계약에 따라 해당회사의 근로자들의 출퇴근 목적으로만 운행이 허락되어 재정이 열악한 중소기업은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사업이 시범적으로 이루진 만큼 사업이 활성화 될 경우 생산근로자의 삶의질 향상과 입주기업의 인력수급과 생산성 향상, 나아가서 군산산단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기업과 이용자 모집 등을 통해 운행노선을 다각화하는 등 실질적 지원강화를 위하여 노력하겠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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