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아시아-오세아니아 무역사절단 파견

- 샤먼, 멜버른, 오클랜드(8. 9.~8. 18.) / 업체모집 6. 11.(월)까지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유럽 재정위기로 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 수출의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샤먼, 멜버른, 오클랜드)에 지역기업의 시장 진출을 위한 무역사절단을 추가로 파견(8. 9. ~ 8. 18.)한다.

파견 규모는, 대구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 사 내외로 종합품목 가운데 현지 진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하게 된다.

중국 푸젠성(福建省) 관할 도시인 샤먼(厦門)은 고대로부터 무역항으로 이름난 도시로 최근 푸젠성 내 도시 간 발전을 위한 동성화(同城化) 기본협의(샤장취안(샤먼, 장저우, 취안저우), 푸푸닝(푸저우, 푸텐, 닝더)) 체결로 교통통신체계 구축, 의료, 사회보장제도 개선 등 새로운 경제도약의 전기가 마련됨에 따라 우리 기업의 시장진출에 호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류 및 신발 원부자재, 전자부품, 인삼 관련 제품 등 건강보조식품 및 화장품, 건설장비 부품 등이 유망하다.

호주(멜버른)는 한국제품의 현지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힘입어 2011년 우리나라의 대 호주 수출이 82억 달러로 전년대비 23%가 증가하는 등 교역규모가 345억(수출 82억, 수입 263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2년에도 수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부품(OEM, A/S), 플라스틱 레진(PP, PE, ABS 등), 철강제품, 기계, 공구류, 보안장비, 광케이블, 광부품 등이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오클랜드)는 우리나라의 53위의 수출대상국, 37위의 수입대상국으로 2011년 우리나라의 대 뉴질랜드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11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자동차, 전자제품, 건설 중장비, 변압기 등을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탄력을 받고 있는 나라다.

유망품목으로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제품, 광통신 관련 제품, 건축자재(알루미늄 창호, 키친싱크 등), 휴대전화 및 태블릿PC 액세서리, 디지털 TV 셋톱박스 등이 있다.

이번 대구시 아시아-오세아니아 종합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기업은 6월 11일까지 대구시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배영철 국제통상과장은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현지시장 정보제공, 바이어리스트 제공, 1:1 바이어 상담지원, 통역지원, 이동 차량제공 등 상담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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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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