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제식품산업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 6. 7.(목)~10.(일) EXCO / 170개 사 350개 부스 규모

대구--(뉴스와이어)--지역 식품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제12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6월 7일부터 10일까지 EXCO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70개 사 350개 부스 규모로 전년 대비 20% 정도 확대돼 개최되며, 특히 일본, 대만, 중국 등 7개국 14개 사 30여 부스의 국제관이 조성된다.

전시분야는 가공·기능 식품, 전통·수입 주류, 식품외식창업, 커피·디저트산업, 급식·포장기기 등 5개 부분으로 전시 구성을 전문화해 분야별로 최신 정보 제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의 해외 자매도시 일본 히로시마에선 식초 음료업체인 센나리, 140년 전통의 미소 브랜드 카네미츠 미소, 포도와인 업체 다사랑, 유제품업체 카도레 등 히로시마의 대표적 특산물업체 4개 사가 참여한다. 중국 칭다오에서는 아시아의 대표적 맥주업체인 칭다오 맥주가, 대만 타이베이에서는 천연색소를 활용한 무지개빛면 및 무지개소스, 기능성 우유, 대만 특산품 파인애플 케이크 ‘펑리수’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Cooking Show, Cafe Show이다. Cooking Show는 주변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식품을 활용해 유명요리사가 다양한 요리법을 선보인다. Cafe Show에서는 로스팅 시연과 커피 기기 사용법, 원두와 생두 구별법 등 커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대구시 김형일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 식품 산업을 한눈에 볼 기회”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지역 식품 산업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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