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올 1회 추경 4천392억원 증액 편성
- 미래 선장동력 육성·친환경농업 육성·SOC 등 재원 확대
이번 1회 추경 예산안은 세계 경제위기로 침체된 지역 내 경기 회복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을 통한 농어민 소득 증대, 관광·문화·예술 진흥, 도민 복지 증진, SOC 확충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대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회계는 당초 예산(4조6천590억원)보다 3천957억원(8.5%) 늘어난 5조 547억원이다. 특별회계는 당초 예산(6천913억원)보다 435억원(6.3%)이 늘어난 7천348억원이다.
전남도는 이번 추경에서 국내경기의 어려움으로 세입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세출은 복지예산이 증가해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예상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소모성 경비를 대상으로 세출 구조조정과 예산 절감을 통해 127억원의 추경 재원을 마련, 사업 예산에 재투자키로 했다.
또한 지방채 618억원을 조기 상환해 연간 약 30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는 등 자금관리 개념을 도입했다.
양복완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예산 편성에 있어 모든 사업은 원점에서 분석·점검하고 있다”며 “사업 효율성이 낮거나 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업은 과감하게 예산 편성에서 제외하는 등 재정의 책임성 확보 및 건전 운용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은 국민이 투자하는 ‘종잣돈’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예산 절감 및 세출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방세 과표 현실화, 탈루·은닉세원의 적극 발굴, 세외수입 확대,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등 자체수입 확보 노력과 함께 편성된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알뜰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역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내년도 중앙 지원사업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와 더욱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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