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녹색자금을 활용한 소외시설 녹지조성

- 사회복지시설 및 생활권 주변 녹색 숲 조성 등으로 소외계층 혜택

전주--(뉴스와이어)--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에서 복권판매 수익금의 일부로 조성된 녹색자금을 지원공모사업을 통해 공해방지와 경관보전을 위하고 소외계층에 혜택이 되는 방안으로 산림 및 도시림 조성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우리 도에서는 작년 가을 녹색사업단의 소외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2012년도 ‘녹색공간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한 결과 7개 사업에 각 1억천만원씩 7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장애인 등이 쉽게 이용 가능한 생활권 주변 ‘녹색나눔숲 조성사업’에 전주·군산·진안 등 3개 시군에서 19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녹지조성 사업 추진

사회적 약자층이 거주 또는 이용하고 있는 7개 사회복지시설내 비어있는 땅 1.6헥타아르에 26,500본의 크고 작은 나무들을 심어 이용자에게 안락하고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게 된다.

전북대학교 뒤와 군산 청암산, 진안 용담호 주변등 3개소 7.3헥타아르의 생활권 주변에는 큰나무 위주의 숲을 조성하여 장애유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며, 불특정다수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그동안 실적

‘소외계층 녹색공간 조성사업’으로는 2010년 2개사업 2억5천만원과 2011년 5개사업 4억5천만원의 녹색자금을 지원받는 등 모두 7개사업 7억원으로 소외시설인 사회복지시설내 녹색공간 조성사업 추진하였다.

‘녹색나눔숲조성사업’으로는 2007년 2개사업 11억8천만원을 지원받은 이래 2011년까지 9개사업 36억원의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무궁화도시숲과 산책로 조성등 산림환경 및 경관조성등의 사업을 추진하였다.

금후 녹색자금 확보

전라북도 심춘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심사동향을 수시 파악하고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통하여 2013년도에도 녹색자금을 최대한 확보·활용하는 방법으로 사회복지시설내 공터를 활용하는 녹색 숲을 만듦으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공원숲과 마을숲을 조성하여 이용자의 정서적·육체적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산림녹지과
숲문화담당 채훈석
063-280-4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