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근대골목 ‘2012 한국관광의 별’ 선정

대구--(뉴스와이어)--대구 근대골목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주최하는 ‘2012 한국관광의 별’(장애물없는관광자원부문)에 최종 선정되어 6월 12일 시상하게 된다.

대구 근대골목은 후보 추천(3.23~4.5), 온라인 투표(4.18~5.15)를 통해 2개 분야(문화관광자원, 장애물없는관광자원)에 최종후보로 올라 남이섬, 담양 죽녹원 등 등 유명 관광지와 경쟁하여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2012 한국관광의 별(장애물없는관광자원부문)에 최종 선정되었다.

동산선교사주택, 3.1만세 운동길, 계산성당, 이상화·서상돈고택, 영남대로, 약령시, 진골목과 최근 KBS2TV 드라마 사랑비 세트장으로 사용한 세라비 음악다방 등 근대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도 관람하기 편안한 투어코스이다.

대구 근대골목은 지난 해 대구방문의 해에 언론사 기자, 파워블로거, 여행작가 초청 투어를 통해 일간지 특집기사 게재, 블로그 포스팅, SNS 홍보, 여행책자에 소개됨에 따라 대구의 대표관광지로 국내외에 알려졌다.

또한, 컬러풀대구투어 상품을 통해 수학여행단, 청소년단체, 국내단체관광객의 필수코스로 지난해 3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전국적인 명소로 급부상하였으며, 올해도 근대골목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사랑비 방영 등에 따라 501회 19,371명(2012. 5월말 현재)의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 ’09년(149회 3,019명) → ’10년(294회 6,859명) → ’11년(918회 30,362명)

2012 한국관광의 별은 2011년 한 해 관광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10개 부문을 선정·시상하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해 2010년 제정한 국내관광분야 최고의 상으로 3회째이며 6월 12일 시상식이 개최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500만원)을 받고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홍보효과가 기대된다.

- 2010년 수상 : 제주 올레, 전주 한옥마을, 1박2일, 배용준 등
- 2011년 수상 : 하회마을, 순천만, 소백산 자락길, 김연아 등

대구시는 대구 근대골목의 2012년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계기로 높아진 브랜드 가치를 적극 활용하여 수학여행단, 청소년단체,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 활동에 노력하고, 중구청과 국내여행사연합회와 협력하여 근대골목을 정기투어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최삼룡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근대골목의 한국관광의 별 선정은 관광불모지 대구의 관광지를 대한민국 대표명소로 공식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근대골목이 단체 관광객 뿐만 아니라 개별관광객도 편리하게 투어 할 수 있도록 스토리 개발 및 안내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팔공산 등 대구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마케팅 하여 한국관광의 별에 새롭게 도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관광문화재과
신세나
053-803-6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