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한-터키 영사국장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2차 한-터키 영사국장회의가 2012.6.5(화) 외교통상부에서 안영집 재외동포영사국장과 샤키르 파크르(Sakir Fakili) 터키 외교부 영사국장 간에 개최되어, 자국민 보호, 양국간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 등 양국간 영사관계 현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금번 영사국장회의시 우리측은 터키내 우리 여행객·동포의 안전, 우리 여행가이드의 법적지위 문제, 터키 체류 우리 기업 근로자들의 노동허가 취득 등 애로사항 해결, 재외선거 실시 등과 관련하여 터키 정부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특히, 우리 국민의 안전과 관련하여 양측은 우리 현지 공관과 터키 경찰청간 핫라인(contact point 지정)을 운영하여 긴급한 상황에 양측이 효율적으로 대처하기로 합의하였다.

터키측은 우리 관광객의 터키 방문 및 우리 기업의 터키 투자 확대를 희망하면서, 우리 기업 및 근로자와 관련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우리 공관을 통해 상세사항을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양국은 청년교류활성화를 위해 “한-터키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을 추진해가기로 합의하였다.

- 터키측은 양국 경찰청간 추진해온 “경찰협력에 관한 MOU" 를 조속한 시일내 체결하기를 희망

한-터키 양측은 앞으로도 영사분야 협력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제3차 한-터키 영사국장회의는 적절한 시점에 터키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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