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각장애인 도로명주소 정보 이해 도움…1000부 제작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시각장애인에게 도로명주소를 알리기 위해 점자용 도로명주소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제작한 점자 도로명주소 홍보물은 광주점자도서관과 광주시 시각장애인연합회 협조로 1,000부를 제작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점자 도로명주소 홍보물에는 시각 장애인이 도로명주소에 관심을 갖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도로명주소 쓰는 법 등을 수록해 시각장애인들이 도로명주소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점자 홍보물에 도로명주소에 대한 문의처를 기재해 시각장애인 본인이 거주하는 도로명 주소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을 전화로 문의할 경우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 최만욱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는 시민 누구나 알아야 하는 정보로 소외계층인 시각장애인을 위해 홍보물을 발간하게 되었다”면서, “시각장애인은 물론 사회적 약자들이 도로명 주소에 대하여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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