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역대학 인재양성을 위한 기틀 마련

대전--(뉴스와이어)--충남지역 3개 대학에 지원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이 많은 성과를 내고 종료됐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 사업에 따른 대학별 투자 금액은 호서대 163억(국비 142, 도비 4, 대학 16, 사업체 1), 한국기술교육대학 153억(국비 143, 도비 4, 대학 3, 사업체 3), 순천향대 156억(국비 146, 도비 4, 대학 3, 사업체 3)으로 모두 472억원(국비 431, 도비 11, 대학 23, 사업체 7)에 달한다.

주요 성과를 보면 ▲선도산업분야 참여학생 13,456명 ▲기업맞춤형 강좌 483건 13,833명 ▲현장실습교육 747건 8,228명 ▲Capstone Design 기술발표 534건 2,019명 ▲산업체와 포럼개최 109회 6,691명 ▲기술지도 참여교수 248명 등이다.

또 취업자수 1,513명, 창업동아리 운영 99건, 선도산업분야 자격증 취득 593명, 외국 산학연과의 전공교육 이수 121명, 산학공동기술개발 제안 30건, 의약바이오 신기술개발 87건, 지식재산권 특허·출원 276건 등 지역내 인프라가 취약한 도내 대학의 인재양성프로그램 활성화의 큰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분석됐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대학 육성발전을 위해 정부에서 실시하는 매칭사업에 도내 대학들이 선정돼 다수 학생들이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우리 도가 관련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은 2009년 6월 1차년도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5차년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정책변화에 따라 지난 5월 3차년도를 끝으로 종료되고 지난 3월부터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으로 전환돼 시행 중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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