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학연 기술개발·부설연구소 설치 18억 지원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올해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사업 및 기업 부설연구소 설치 지원 사업에 모두 18억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기술력이 취약한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 및 인력 지원을 위한 이번 사업은 도내 23개 대학 87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사업 일반 26개 과제에는 4억6300만원을, 22개 창업과제에는 3억71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정부지원 R&D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설한 ‘첫걸음 R&D 사업’에는 총 사업비의 36%인 4억6500만원을 투입한다.

5억원을 투자하는 기업 부설연구소 설치 지원은 중소기업이 대학 및 연구기관과 부설연구소를 공동으로 설치·운영토록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특히 연구기자재 구입과 장소 임대료는 물론, 석·박사급 고급 기술인력 인건비를 지원, 이공계 기술 인력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기술개발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진도 점검 및 성과 분석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 사업성과를 지속적으로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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