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서호주와 실질적 교류협력 의향서 체결
이번 행정부지사의 서호주 방문은 지난 2007년 서호주 부수상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하고 상호우호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한데 따른 행정부지사의 답방형식으로 이루어 졌다.
지금까지 서호주와의 교류협력 내용을 통하여 보다 진전된 교류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 자매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단계적 성격을 띤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행정부지사가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한 경험으로 현지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지역실정에 맞는 교류방안을 지난 1월 친서로 제안, 답보상태에 있던 서호주와 교류의 물꼬를 트는데 이어 향후 2년간 대양주의 우리도 교류협력 파트너로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6월 5일(화) 09:00 이른 시간에 서호주 수상 집무실을 방문하여 ① 세계적 글로벌기업으로 5억불이상의 호주 철광석 및 유연탄을 수입하는 POSCO, 삼성 모바일 폰 등이 소재한 경상북도와 경제통상교류확대를 제안하고, ② 내년(2013년)에 7회째로 개최되는 터키 이스탄불 엑스포에 대해 설명하고 서호주정부에 대한 참여와 홍보를 요청하였으며, ③ 경북도가 멀지 않아 다문화사회로 진입함에 따른 서호주 정부의 연령별, 성별, 출신별 다양한 맞춤식 다문화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콜린 바네트 서호주 수상은 10년 전에 한국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 3월에도 서울을 방문한바 있다고 전하며 짧은 기간의 경제발전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한국방문의 소회를 밝히고, POSCO가 소재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광역자치단체 부지사의 서호주 방문을 반기며 ①우리도의 중공업 등 공업분야에 관심을 표명하고 ②유학생과 관광객유치의 상호협력과 문화교류확대를 강력히 희망하면서 ③경북도와 서호주 두 지방정부의 공동번영과 상호 관심사 등 지역 간 이슈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콜린 바네트 수상은 환담 중,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모델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지역개발을 위한 대한민국의 공업발전 노하우와 서호주의 자원이 결합된 조인트 벤처를 통한 파트너십 구축을 강력히 희망했다.
이어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LGMA(호주지방정부연합) 방문과 한인회 회장단 간담회를 통해 호주지방정부연합(LGMA)와 동북아 지역 자치단체연합(NEAR)간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LGMA차원의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물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논의했다. 또한, 퍼스한인회(회장 : 복현규)간담회를 통해 지역한인들의 생활상황을 청취하였고 도 출향인사를 만나 도민회 활성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이번 호주출장에서 서호주 수상과의 환담 및 교류협력을 통해 서호주 정부와 다문화분야정책 공유 및 교류, 청소년교류, 경제 통상분야교류, 문화분야 등 교류협력확대를 통한 대양주와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지자체간의 상호 거점 확보를 통한 발전할 수 있는 동반자 관계로서의 발전에 일보를 내딛었다.
동남아자치단체(NEAR)와 서호주자치단체(LGMA)와 상호협력에 합의하고 2013년 엑스포 홍보협력과 함께 2013년 서호주수상의 우리도 방문을 구두 약속하는 한편,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서호주 방문을 강력히 희망했다.
한편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어제(6월 6일) 현충일임에도 불구하고 2박3일의 호주일정을 뒤로하고 도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유치를 위해 인도로 출발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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