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예술인의 등용문, ‘제25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8일 열려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정록, 이하 지장협)는 오는 6월 8일(금)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소재한 이룸센터(이룸홀)에서 ‘제25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이하 예술제)’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본 예술제는 장애인들의 예술적 소질과 재능을 개발하여 자립의지를 고취시키고, 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1988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또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 등을 발굴하며 수많은 장애예술인의 등용문(登龍門)의 역할을 해 왔다.

예술제 당일에는 음악부문의 경연대회(10:00~12:00)와 시상식(14:00~15:00)이 열린다. 또한 사전 접수해 전문가와 교수 등이 심사한 미술, 글짓기, 사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될 예정이다.

시상은 4개 부문(음악, 미술, 글짓기, 사진)에서 20여명이 수상하게 된다. 전체 대상 수상자와 각 부문 대상·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관상 및 부상이, 우수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대회장상 및 부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개요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1986년 12월 27일 설립됐다. 전국 17개 시·도협회와 230개 시·군·구지회, 29개 장애인복지관, 33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5개 기타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사회 참여 확대 및 자립 지원 등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순수 장애인 당사자 단체다.

웹사이트: http://www.kapp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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