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이직한 직장인, “몸값 101만원 올렸다”

서울--(뉴스와이어)--올 상반기 이직한 직장인들이 올린 몸값은 평균 101만원으로, 이직에 대한 만족도는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가 직장인 7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올 상반기 이직한 직장인은 31.6%로 조사됐다.

이들의 39.3%는 이직하면서 기존보다 연봉이 ‘높아졌다’고 답했지만 ‘낮아졌다’는 대답도 34.5%로 큰 차이가 없었다. ‘동일하다’는 26.2%였다.

연봉이 높아진 직장인들은 평균 337만원의 몸값을 올린 것으로 집계 되었으며 오히려 전보다 낮은 연봉을 받은 직장인은 평균 236만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책정 시 희망연봉 반영여부에 대해서는 ‘회사측과 절충했다’는 의견이 62.4%로 많았고, 이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29.7%, ‘100% 반영됐다’는 7.9%에 그쳤다.

이직 시 조정된 연봉에 대해서는 47.2%가 ‘그저 그렇다’고 답했으며 33.6%는 ‘만족하지 못한다’, 19.2%는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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