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청소년들 주도로 유기견 보호 캠페인 실시
서울지역 청소년 15명으로 구성된 ‘천사랑자원봉사단’은 지난 5월 동물보호연대 주관 동물보호 전문 교육을 시작으로 일반 시민에게 생명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하여 선견지명(先犬地明: 우리가 먼저 유기견보호에 앞장서서 지역사회를 밝게 변화시키자!)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또래 청소년의 학교폭력, 자살, 동물학대 등 생명 경시 풍조에 맞서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생명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동물보호 교육 및 유기견 보호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있으며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 2·4호선 사당역에서 캠페인을 펼친다.
향후 유기견 보호 자원봉사활동(8월), UCC 제작을 통한 홍보활동(11월) 등 프로젝트를 연중 진행한다.
여성가족부 이복실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학교폭력, 청소년 자살, 동물학대 등 생명경시 풍조가 만연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청소년스스로 사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생명존중 활동을 전개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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