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물가잡기 프로젝트…세이브존, ‘무리한 도전, 무한세일’ 진행

- 스페셜 브랜드데이, 최저 균일가전 등 비교거부, 최대 80% 할인율 무‘리’한 도전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2-06-07 09:34
서울--(뉴스와이어)--도심형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6월 12일(화)까지 '무리한 도전, 무한세일’을 기획하고, 모두의 시원한 여름을 위한 초여름 물가잡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서울 노원점은 숙녀 티셔츠 특가기획전을 열어 라첼로의 V넥티셔츠와 라운드티셔츠, 민소매티셔트를 모두 묶은 3종 세트를 1만원에, 더불어 쎄리의 기본 라운드티셔츠와 엠씨의 반팔 니트 가디건 역시 1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신사의류 균일가전에서는 세인트폴의 아웃도어 티셔츠를 3천원에 100개 한정수량 판매하며, 마코와 윈디클럽의 그린 컬러 피케셔츠를 각 1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패션잡화 1,2,3만원 균일가전을 열고 초여름을 위한 썸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피에르가르넹의 여성 비치수영복 4종 세트가 1만원, 고소영 팔찌로 유명한 원석팔찌가 1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아디다스의 트레이닝 티셔츠와 반바지가 각 20점 한정 3만원에 준비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콜핑의 여름용 반팔 티셔츠를 1만원, 가파치의 강렬한 레드컬러 숄더백을 2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우수 바이어추천 베스트상품 특가전을 기획해 보기만해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의 여름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송지오골프의 컬러풀한 우의 아이템이 7만원대, 올리비아로렌과 CMT의 원피스가 5만원대에 판매된다. 또한 ‘Save Living Best Fair’를 열어 손희원데코의 요커버와 피에르가르뎅의 차렵이불을 2만원에 판매하는 등 시원한 여름 침구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유명브랜드의 ‘최저가 무한도전’ 기획전을 진행하고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더휴컴퍼니의 UZIG, US&THEM의 특가전에서는 티셔츠와 바지를 5천원에서 1만원대에 판매하며, 푸마의 최저가大전에서는 유아용 샌들을 1만3천원에 운동화를 3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외 영캐쥬얼 브랜드 숲(SOUP), 숙녀의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 신사의류 브랜드 크로터다일과 세르지오 등에서는 브랜드 데이를 진행하며 최대 70% 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여름 원피스 특가기획전에서 스테파니와 샐리의 쉬폰 원피스를 2만9천원에, 미센스와 수스의 셔링 디테일 원피스를 3만원대 선보인다. 또한 UGUZ와 잠뱅이, 어햄(AHAM)에서는 여름철 캐쥬얼 룩의 필수아이템인 바람막이 점퍼를 1만9천원과 2만9천원에 내놓고, 함께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다양한 반바지 아이템 역시 1~2만원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세이브존의 각 점포별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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