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그림으로 분류하는 품목분류 TOP 100’ 홈페이지 제공

- 삼겹살, 장어 등 국민관심물품 e-Book으로 만나볼 수 있어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주영섭)은 ‘그림으로 분류하는 품목분류* TOP 100’을 전자북(e-Book)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 품목분류는 수입물품의 관세율과 원산지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요소이며, FTA 에 따라 세율을 달리 적용하고 있어 품목분류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 고객지원센터 홈페이지 : http://call.customs.go.kr

동 전자북은 2012 HS 개정물품, 품목분류 쟁점물품 중 국민관심물품 100개 품목*에 대한 품목분류를 해설하고 있다.

* 농·수·축산물 25%, 기계·전기기기 19%, 식품류 18%, 공산품 16% 등

주요 물품으로 우리나라 국민이 즐겨먹는 삼겹살, 스태미너에 좋은 장어, 만능 엔터테이너 채소인 마늘과 고추, 그 밖에도 여자의 S라인을 살려주는 보정속옷 등이 수록되어 있다.

예) 장어는 민물장어인 뱀장어, 바다장어인 붕장어(아나고)와 갯장어(하모), 곰장어로 유명한 먹장어로 나누어지며, 품목분류와 일부 FTA 협정세율에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동 전자북은 기존의 품목분류 해설집과 달리 난해한 용어를 배제하고 실물사진을 곁들여 설명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로써 국민 누구나 복잡한 사전상담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관심 물품의 품목분류를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국민의 관심물품과 품목분류사례의 변화 추이를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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