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387곳 집중 육성

- 자금·보증·판로·기술 등 3년간 우대 지원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기술·경영 등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올해 유망 중소기업 64개를 신규 지정해 올해 총 387개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은 지난 4월 한 달간 시장·군수로부터 추천받은 83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재무평가 및 지역경제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64곳을 신규로 지정했다. 특히 올해는 신규 지정업체에 대한 업종별 융자 제한 부채비율을 추가해 재무건전성 기준을 엄격히 함으로써 유망 중소기업 지정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선정했다.

또 이미 지정된 329개 기업(2011년 지정된 368개 기업중 2009년에 지정돼 재정기간 만료로 신규 신청 대상인 39개 기업 제외)에 대해서는 전년도 경영성과, 공장 조업실태 등을 조사해 휴·폐업 등 가동률이 저조하거나 대기업 승급 등에 해당하는 6개 기업을 지정 취소하고 323개 기업을 재지정한 것이다.

신규 지정 기업중 확장 연결관(EXPANSION JOINT)을 생산하는 광양의 (주)삼성플렉스(대표 정구증)와 선박블록 운송장비인 트랜스포터를 생산하는 순천 율촌산단의 라인호(주)(대표 라이너 신라이히) 등이 재무·기술혁신·품질관리 등에서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됐다.

또 지난 2010년 전남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받은 프릭사(순천시 소재)는 대기업으로 승격해 전남경제를 이끌 선도기업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줬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경영안정자금을 3억원까지 우대 지원하고 신용보증 한도를 완화해주며 홍보 리플릿 및 지역신문 공익광고 게재, 해외규격인증 등 각종 지원시책 우대 등의 혜택을 3년간 받는다.

또한 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상징마크 사용권도 부여돼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설인철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유망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 유망중소기업 지정제’는 지난 1994년 도입,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 지정받은 기업 현황은 전남도 누리집(홈페이지·기업경제→유망중소기업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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