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벼 애멸구 방제경보 발령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인근)은 중구 해안가 농지를 중심으로 애멸구가 발생되어 방제를 촉구했다.

애멸구는 벼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병인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옮기는 해충으로 최근, 벼 줄무늬잎마름병의 대 발생 원인은 중국으로부터 기류를 타고 날아온 애멸구가 옮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벼 줄무늬잎마름병은 일단 발생하면 잎이 연한 푸른색이나 노란색의 줄무늬가 길게 생기고 비틀림, 말림현상이 나타나며 이삭은 패다 말거나 패더라도 기형이 생긴다.

우리지역은 2009년도와 2010년도 발생을 하여 큰 피해를 주었다. 이에 따라 애멸구 방제를 위하여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6월 1일 본답 기동 예찰을 실시하였다.

예찰결과 예찰필지 대비 7%가 발생된 것으로 조사되었고, 채집된 애멸구 보독충율이 높아 앞으로 큰 피해가 예상된다. 앞으로 애멸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앙전 입제를 처리했다 하더라도 애멸구가 발생되면 즉시 죽일 수 있는 약제를 이앙한 논뿐만 아니라 논둑, 제방, 용·배수로 등에도 방제하여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장은 벼 줄무늬잎마름병이 일단 발생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병을 매개하는 애멸구를 초기에 방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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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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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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