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제8차 한·ASEAN 관세청장 회의 참석
- 교역안전․무역원활화 정책협의 및 미래 발전적 협력관계 확대
한·ASEAN 관세청장 회의는 ASEAN 10개 회원국 관세청장회의 개최기간 동안 한국 對 아세안 회원국 관세청장간 개최되는 정례 회의로 2005년 처음 개최 이래 8회째를 맞고 있다.
2005년 7월 한-아세안 FTA 타결을 계기로 개최되기 시작한 동 회의는 양 당사국간 관세조화 및 세관절차 간소화를 통해 FTA 체결효과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한-아세안 FTA 타결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교역안전과 무역원활화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대표단은 급증하는 교역량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선진 관세제도의 기반을 구축한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개발현황을 소개하고, 동 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아세안 회원국 세관직원 초청연수’ 사업이 양 당사국간 관세제도 조화 및 FTA 체결효과에 미친 긍정적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전파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내 교역안전을 위한 한국 관세청의 ‘AEO 제도의 국제적 확산정책’을 소개하고, 향후 아세안 회원국에 대한 지원확대 및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수출입업체의 안전관리기준 등의 충족여부를 심사하여 AEO로 공인하고 신속통관·검사생략 등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우리나라는 '09.4월 시행)
이밖에도 대표단은 각 국가별로 상이한 원산지 관련제도 및 규정해석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기업 애로 및 통상문제를 설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 관세청의 향후 계획에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한국 관세청은 중국에 이은 우리나라 2대 교역상대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역내 교역안전과 무역원활화에 기여하고자 한·아세안 관세청장회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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