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소통포럼 창립세미나 6월 7일 열려

- 한류 확산 속에서 국제 문화교류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6월 7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국제문화소통포럼’ 창립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한류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국민적 자긍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대중문화 중심의 한류에 대한 국내외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문화가 세계 각국에서 더욱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다양한 문화가 한국에서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국제문화소통포럼(대표: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전 주불 한국문화원장)이 창립되었다.

포럼은 문화예술, 언론, 학계, 유관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포럼에서는 국제 문화교류의 현주소를 짚어 보고, 앞으로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과제는 무엇인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개회사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류의 지속을 위해서는 대중문화에서 나아가 한국 문화(K-Culture)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우리 문화의 일방적 전파가 아니라 쌍방향 교류를 보다 강화해야 하며, 민관의 협력과 정부의 제대로 된 역할이 필요하다”라고 밝히며, 국제 문화교류의 활성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정책적 과제인 만큼, 다양한 제언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

경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박신의 교수는 ‘한류의 글로벌 팬덤(fandom) 현상을 통해 본 문화소통 및 교류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서 인천대 행정학과 이종열 교수가 ‘국제문화교류 거버넌스’를 발제한다.

토론에는 홍기원 숙명여대 산업대학원 교수, 최석규 아시아나우 대표, 정재숙 Jtbc 문화부장, 셴샤오강(沈曉剛) 중국문화원 원장이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셴 중국문화원 원장을 비롯, 미치가미 히사시(道上尙史) 일본 공보문화원장 등 주한 외국문화원장들도 참석하며,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이번 창립세미나에서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교류의 내용과 방법, 체계 등 주제를 세분화하여 월 1회 포럼을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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