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은 설립 초기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많았으나 이를 하나씩 해결하고, 2001년에는 본관인「홍익의 집」을 준공하였으며, 금년 7월 중에는「유교문화박물관」과 「장판각」공사를 준공하게 된다.
「유교문화박물관」은 화재나 도난은 물론 항온·항습 등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어 우리의 귀중한 문화유산이 완벽하게 보존될 것이며, 「장판각」에는 목판을 10만장이상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생활관」이 준공되는 2006. 8월이면 교육기능이 더해져 명실공히 세계유교문화의 메카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이 마무리 되면 한국국학진흥원은 민간소장 국학자료를 보존하고 연구하는 최대의 국학전문연구 기관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외국국학 연구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통하여 한국의 정신 문화와 전통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홍익의 집」을 완공하여 국학자료를 수집한 이후 불과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250여 문중으로부터 16만점에 달하는 귀중한 민간소장 국학자료를 수집하고, 주요자료를 영인 또는 번역하여 DB를 구축 국·내외 대학, 연구소 등에 제공하는 한편 민간국학자료 수집에 문중의 참여를 촉진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선비들의 예술 세계」특별전 등을 상설전시 하고 있다.
또한 2002~2006(5년간) 고구려 광개토대왕비에서 고려시대의 묘지명에 이르기까지 모든 금석문을 망라한 한국금석문집성」14책을 발간하고 있으며, 2004~2009(6년간) 연인원 12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국유학사상 중 철학·사회·문학·과학·예술 등 10개 분야를 「한국 유학사상대계」를 발간하여 21세기 한국유학 사상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국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협조에 힘입어 한국국학진흥원에서는 문화관광부 지원으로 동아일보, 안동 MBC와 함께 2003~2010(8년간) 『목판 10만장 수집 국민운동』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여 4만여장을 수집하였으며,10만장이 모아지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시키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매년 2회(국내·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한국 유학의 이해와관심도를 국제적으로 제고하고 국학전문연구 기관으로서 국학원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공무원, 교사, 청소년, 일반인 20천 여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와 선비정신 함양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새로운 가치관 형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연구를 텍스트 중심에서 디지털 영상시대를 선도하는문화콘텐츠 중심으로 한 단계 상승시켜 나아갈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미래지향적인 국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한국학 연구의 산실이 될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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