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장, 홍콩에서 ‘아시아 사회혁신 네트워크 창립’ 주도

서울--(뉴스와이어)--박원순 시장은 지난 2월 일본 순방에 이어, 6월 10일(일)~12일(화) 취임 후 두번째 해외 방문길에 오른다.

대상도시는 국제금융·비즈니스 중심지이며 중국의 관문인 홍콩으로서, 10일 오후 출발해 12일 새벽 비행기로 서울에 도착하는 1박3일의 강행군이다.

박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아시아 내 사회혁신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인 ‘SIX(Social Innovation eXchange)’ 창립을 주도한 장본인으로서, 창립식에 참석해 기조연설 할 예정이다.

홍콩의 선진 산사태 방지시설과 공공임대주택 현장을 둘러보고 돌아올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 SIX Asia를 통해 아시아 사회혁신 네트워크 창립 주도>

우선 박 시장은 6월 11일(월, 현지시간 17:00), 홍콩(장소 : 홍콩창의력 학교)에서 열리는 아시아 사회혁신 네트워크인 ‘SIX Asia’ 창립식에 참석, 기조연설 한다.

식스(SIX : Social Innovation eXchange)는 세계적인 사회혁신가들의 연대와 협력을 위해 창립된 사회혁신 글로벌 네트워크로써,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학계, 연구소, 지방정부, 글로벌기업에 이르기까지 4,000여개의 기관과 개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이다.

SIX Asia는 사회혁신 지역네트워크 조직이 정식으로 출범한 최초의 사례며 민간에서 아시아의 사회혁신리더로 활동하던 박원순 시장이 전 세계의 사회혁신 흐름에 동참하면서도, 아시아의 정치, 문화, 사회적 특수성을 고려한 아시아 도시간 사회혁신 관련 교류 및 협력의 필요성을 느껴 식스에 제안함으로서 출범하게 되었다.

박 시장은 특히 민간에서 사회혁신리더로 활동할 때부터 오랫동안 교류해왔던 제프 멀건(Geoff Mulgan) 네스타 대표, 에이다 웡(Ada Wong) 홍콩당대문화원장, 루이즈 풀포드(Louise Pulford) SIX 대표 등과 시장 당선 이후 처음 만나, 서울시의 사회혁신 정책과 식스 아시아(SIX Asia)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홍콩의 선진 산지방재 현장 둘러봐 >

이어서 11일(월) 오전에는 홍콩에서 반복적으로 산사태가 발생한 바 있는 대표적 산사태 발생 지역인 Pa mei, Yu Tung Road 공사현장을 연이어 방문, 다양한 산지방재 시설을 꼼꼼히 살핌으로써 우면산 산사태 복구 등 서울시 산지방재 정책에의 적용방안을 모색한다.

Pa mei는 1973년부터 2005년까지 9번 이상의 산사태가 발생한 지역으로서 탄성 낙석 방지망, baffle, 암반고정화 작업, 소일 네일링, 하수 준설 시설 등 사방시설을 갖추고 있다.

Yu Tung Road는 1986년 50개 이상의 장소에서 크고 작은 산사태가 발생하여 도로가 유실된 지역으로 4개의 사방댐과 낙성방지막으로 복구를 한 지역이다.

특히 박 시장은 홍콩의 산지방재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GEO(Geotechnical Engineering Office)로부터 홍콩의 산사태 예방과 복구를 위한 노력을 청취하고, 향후 GEO와 서울시간 산지방재와 관련한 다양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한다.

<중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한 홍콩공공임대주택 현장도 방문 >

이 밖에도 박 시장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제공하는 홍콩 Lok Sin Road 공공임대주택단지를 방문, 홍콩특별행정구 주택실으로부터 홍콩정부의 주거안정 정책을 청취하고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정책에의 적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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