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첫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대전--(뉴스와이어)--대전에서 첫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어린이들의 영양증진과 안전한 급식환경 지원을 위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4일 오후 4시 우송대학교 우송타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존 앤디콧(John E. Endicott) 우송대총장, 박혜경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정책관, 이영숙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장,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염홍철 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사회가 저출산·고령화에도 영유아 보율시설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의 향상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센터개소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육시설에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건강을 유지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곳 센터는 사무실 및 교육장, 조리 실습실의 시설을 갖추고,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50~100명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집단급식을 제공하는 보육시설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영양·위생 관리를 지원한다.

지원센터에는 센터장(김미자 우송대 외식조리영양학부교수)과 영양팀, 위생팀, 기획 운영팀 등 3개 팀 7명의 식품·영양 전공자들이 상주하며,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영양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센터에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을 직접 순회 방문하여 식품위생관리를 지도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영유아기의 성장단계별 체계적 영양관리를 위한 맞춤형 식단제공, 영양교육, 식사 및 식자재 관리 지도 등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시설 75곳(50~100명 미만)과 소규모 시설 404곳(20~50명 미만) 등 총 479곳을 대상으로 식단제공 및 교육을 지원한다.

한편 대전어린이급식지원관리센터는 동구와 중구 어린이급식시설에 대상으로 운영되며, 시는 오는 2014년까지 서구와 유성구, 대덕구 3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복지여성국
식품안전과
식품안전관리담당 손석진
042-600-5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