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486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 편성 6.1% 증가
당초 편성이후 국고보조금 등 추가 교부된 정부지원금을 반영하고, 2011회계연도 결산결과 순세계잉여금 발생에 따른 법정경비 정산 및 시정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 등을 위하여 총4,86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6월 7일 부산광역시 의회에 제출하였다.
2. 추경예산안 규모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으로 올해 부산시 예산규모는 당초예산 7조 9,867억원에서 8조 4,728억원으로 6.1% 정도 늘어나게 된다.
회계별 추경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가 당초예산의 5.0%인 2,859억원이 늘어 났으며, 특별회계는 8.9%인 2,002억원이 증가된 규모이다.
이번에 제출된 추경예산안은 오는 19일부터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6월 29일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3. 추경 예산안의 주요특징
경상경비 절감분 일자리창출 사업에 전액 투자 등 일자리 창출사업 확대
경상비·행사성 경비 5% 절감(37억원)하고, 절감재원은 일자리 창출사업에 전액 재투자 등 일자리 창출에 188억원 반영(4,048명 지원)
-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 10억원(200명), 청년 창업 지원 5억원(50명)
- (예비)사회적 기업 지원 36억원(517명),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 15억원(750명)
- 노인일자리 사업 32억원(2,170명), 지역 밀착형 창조일자리 프로젝트 2억원(92명) 등
내년 이월예상 사업은 삭감 조정, 국비매칭 사업 등 필수 현안사업에 반영
투자유치 기반 및 고용인프라 확충을 통한 활력있는 지역경제 창출
- 미음 외국인 투자지역 조성 94억원, 생곡지구 간선도로 건설 10억원
- 벡스코 시설 확충 30억원, 국립부산과학관 건립 27억원 등
시민편의 위주의 교통서비스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 구포대교~대동수문간 도로확장 등 광역교통망 건설 147억원
- 시내버스 준공영제 318억원, 공영주차장 확충 28억원 등
국비 보조사업 등으로 도시재생사업, 녹색 창조도시사업 투자 확대
사회 취약계층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 지속 개선
-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54억원, 사회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2억원
- 재정비 촉진사업 추진 265억원, 영세민 밀집지역 공동화장실 개선 0.6억원 등
사람중심의 창조도시 및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
- 하야리아 부지매입 90억원, 사상공원 조성 5억원, 어린이 대공원 정비 2억원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채무 감축 추진
채무발행사업의 효율적 관리로 당초예산 대비 채무발행 45억원 감소
- 채무발행액 : ‘12년 당초 5,161억원 ⇨ ’12년 1추 5,116억원(△45억원)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채무상환액보다 채무를 적게 발행하는‘채무목표 관리제’지속 추진
- 채무상환액 : ‘12년 상환 5,318억원 ⇨ ’12년 발행 5,116억원(△20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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