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복도로 마을기업’ 꽃마을 문화예술 전시관 개소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한 첫 번째 산복도로 마을기업인 ‘꽃마을 문화예술 전시관(이하 전시관)’ 개소식을 6월 8일 오후 3시 서구 문화예술 전시장(꽃마을로 163번길 25)에서 박극제 서구청장, 김형균 부산시 창조도시본부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복도로 마을기업’은 산복도로 일대의 자연경관, 문화, 전통, 산업, 인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 상호간 협조 하에 진행되는 지역사회 수준의 소규모 사업이다. 또한, 지속적인 자립경영이 가능하며 이익 추구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산복도로 주민주도의 사업이다.

이번에 개소식을 갖는 ‘꽃마을 문화예술 전시관’은 부산시가 2011년 산복도로 마을기업 공모 사업으로 선정한 3개 마을기업(서대신동 꽃마을 문화예술 전시장, 감천동 향기가 있는 감천문화마을 커피숍, 초량동 산복도로 종합체험센터) 중 첫 번째 완료 사업이다.

전시관은 개소를 위해 그 동안 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 되었으며 1층에는 전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커피 휴게카페, 2층에는 꽃·초화 전시·판매를 위한 예술작품 전시관과 문화예술체험장(도자기·컵 도색, 인물스케치등체험)이 설치·운영된다. 현재 전시관에는 2명의 바리스타 전문가와 문화예술 체험 운영인력 5명 등이 개소를 위한 운영준비 중에 있으며 개소 후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개소식은 식전행사, 경과보고, 식사, 축사, 테이프컷팅,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또 다른 산복도로 마을기업인 감천문화마을 커피숍은 건물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현재 개소를 준비 중이며 초량동 산복도로종합 체험센터(까꼬막)는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산복도로 마을기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하고, “이들 산복도로 마을기업은 기존 서민 밀집 노후주거 지역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주도로 잠재된 지역 주민들 통하여 창조적인 지역재생과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력수복형의 마을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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