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57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 6일 오전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추념식 거행
- 보훈가족 위문 (임실군 태용진, 양일분)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김용화 전북도의회의장,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이상직 국회의원, 정한기 육군보병 제35사단장, 주대진 전라북도재향군인회장, 강완묵 임실군수 최기용 임실호국원장, 각 전북보훈단체지부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일반도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식전행사로 도립국악원단원의 살풀이 춤 공연이 있었으며 추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전주근영여고 1학년에 재학 중인 김희경 양의 헌시낭독, 도립중고등학교 여성합창단의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추념사에서 김완주지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죽음도 불사했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는 세계 경제대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고 이곳에서 행복을 꿈꾸며 살수있게 됐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김지사는 추념식에 참석한 기관장 및 보훈단체장 등을 대동하고 임실호국원 묘역을 순회하면서 참배하러온 국가 유공자 및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한편 도는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어렵게 살아가는 임실군 임실읍 호반로 태용진(80세)씨와 관촌면 관촌리 양일분(81세)씨 의 보훈대상자를 방문하여 위로 격려했다.
도에서는 이날 임실호국원을 참배하는 유가족의 편의를 위해 수송버스 29대를 운행했다.
또한, 현충일에는 도내 각 시군별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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