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월드그린에너지포럼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 6.7.(목) 11:00, 에너지관련 조직위원 60명 위촉장 수여

- 윰켈라 UN에너지의장, 앙드레 가임 노벨상수상자 등 기조연설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더 밝은 내일을 위한 그린에너지’란 주제로 오는 10월에 개최예정인 ‘2012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의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6월 7일(목)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하여 조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 최양식 경주시장, 배도순 위덕대학교 총장과 김진우 에너지경제연구원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사장, 장순흥 한국원자력학회장, 조경석 한국수력원자력(주) 수력본부장, 윤용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임본부장, 이종무 대성에너지 사장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이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세계그린에너지계의 대표적인 포럼이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치기로 했다.

※ 2012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조직위원회
관계·연구기관·학계·산업계·언론계·학회 등 60명의 관련인사들로 실무위원 20명을 두고있으며,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기구이다.

월드그린에너지포럼(WGEF : World Green Energy Forum)은 경상북도가 미래에너지 산업의 세계중심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그린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화 정책 발굴과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2008년 10월에 첫 포럼을 시작으로 올해 3번째 개최되는 국제 행사이다. (2008년: 20개국 2500명, 2010년: 28개국 2837명)

올해 10월 17일에서 19일까지 2박3일간 경주에서 개최되며 공식행사로는 개·폐회식, 기조연설, 에너지 주요국 고위급 정상회담, 7개 분과 정책·기술포럼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원자력 등), 전시회, 산업시찰 등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이번포럼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K. Yumkella(윰켈라) UN에너지 의장과 Andre Geim(앙드레 가임) 노벨상 수상자를 기조 연설자로 섭외하여 포럼의 품격을 올렸다.

또한, 에너지관련 고위급 회의(Green Energy Summit)를 개최하여 경상북도의 우수한 인프라를 알리고 기업체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린에너지 산업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는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이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을 리드하고, 더 나아가 세계그린에너지계의 대표적인 포럼이 되길 바란다”밝히며, “조직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행사를 철저히 준비해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로 경상북도가 녹색산업 메카로 부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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