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정문화재,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조정 추진
※ 국가지정문화재(629점) : 국보 55, 보물 311, 무형문화재 12, 사적 97, 명승 14, 천연기념물 64, 중요민속문화재 76
※ 도지정문화재(672점) : 유형문화재 373, 무형문화재 30, 기념물 147, 민속문화재122, 문화재자료570
이번 사업은 도지정문화재 중 역사성과 향토성·예술성이 뛰어나고 보존가치가 우수한 문화재를 국가문화재로 승격을 추진하고, 아울러 향토문화보존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문화재자료 중 그 가치가 우수한 문화재를 조사하여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문화재)로 등급을 조정한다.
국가지정문화재 승격과 등급조정을 위해 지난 6월 1일 개최된 경상북도 건축분과 문화재위원회에서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고건축, 역사, 단청, 조경 관련 문화재위원을 중심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지 오래되고 가치가 탁월한 고택 및 종택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적극 승격 추진하고, 상대적으로 지정 등급이 낮은 문화재자료를 도지정문화재로 조정할 예정이며, 건축물 문화재와 함께 동산문화재, 기념물 등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을 추진하게 된다.
경상북도 문화재과장은 “우리도의 경우 타 광역시도보다 문화재 지정기준이 높아 현재 경상북도지정 문화재로 보존되고 있지만 국가지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우선적으로 국가지정 문화재로 승격 신청함으로써 우리도의 문화적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국비예산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화유산의 보고인 웅도 경북의 문화재를 보존·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함은 물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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