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착공식 개최

- 경북 혁신도시와 연계한 과학문화기반 조성 기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월 7일 김천시 남면 혁신도시 부지 내에 이철우 국회의원 및 지역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착공식을 가졌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임대형 민자방식(BTL) 전문과학관 건립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금번 착공식을 계기로 과학관 건립에 탄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김천시 남면 용전리 1만 6,500㎡ 부지에 지상4층의 연면적 7,400㎡의 규모로 사업비 340여억 원을 투입하여 건립된다.

국가비전인 녹색성장과 연계해 미래의 ‘그린에너지’를 테마로 녹색산업관, 그린에너지관, 미래관 등의 특색 있는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주요시설로는 80석 내외의 4D풀돔 영상관, 다목적 공연장, 생태공원 등을 조성해 도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또한 경북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과 연계한 과학기술 기반 조성으로 혁신도시 내 과학기술문화 확산과 교육학습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김천미래녹색과학관 건립은 혁신 도시 내 과학기술문화의 허브로 구축될 뿐 아니라 지역문화관광시설과 연계한 외부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현재 도내에 운영중인 10여개 과학관의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도민들이 과학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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