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심장질환 조기예방위한 무료 순회검진 실시
- 6월11(월)부터 ~ 6월15(금)까지 도내 보건소별 순회 검진
이번 순회검진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의 흉부외과와 심장내과 등 심장병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팀(전문의 2명, 간호사 2명, 원무 2명)이 의료지원을 담당한다.
의료팀은 평소에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의심되는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심전도 등 1차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검진결과 이상이 있다고 판단된 사람에게는 2차 정밀검진(심장초음파, 운동부하검사 등)과 수술(시술)을 하게 된다.
심장질환의료비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건강보험대상자중 하위 50%(2012년 1월 보험료 기준 : 월 보험료 직장가입자 76,000원, 지역가입자 81,000원 이하)에 해당되는 자이다.
정밀검진과 수술비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해야 되는 진료비에 대해 정밀검진은 최고 50만원, 수술비는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에는 850명을 검진하여 100명의 2차 정밀검진대상자를 발견, 32명에게 시술 또는 수술비를 지원하였다.
올해부터는 무료검진 이후 소견 이상자에 대하여는 지정된 병원 이 아닌 환자개인의 의사에 따라 접근이 용이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변경하여 정밀검진 또는 시술 및 수술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번 무료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의료급여증이나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해당지역 시·군 보건소의 검진일정에 맞추어 보건소를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도에서도 이번 순회 검진 시 많은 주민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 보건소에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김승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도는 인구구조의 고령화와, 고혈압·고혈당으로 인한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심장질환 무료검진사업을 더욱 확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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