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주부모니터단 생활공감정책 발굴 앞장
- 7일 보성서 워크숍 갖고 청렴한 전남 실현 등 적극 나서기로
이번 워크숍은 20~50대 주부들로 구성된 전남도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워크숍은 그동안 모니터 활동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오락(레크리에이션), 우수모니터 시상, 박준영 도지사 특강, 웃음과 건강 관련 외부전문강사 강의,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역할 제고와 활성화 방안을 위한 자체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활동모니터 시상에서는 지난 한 해동안 정책 제안 및 자원봉사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한 4명의 모니터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11명의 모니터가 전남도지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 지사는 특강에서 “나 한사람의 조그만 관심과 작은 봉사희생이 국민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여줄 수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 더 많은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부모니터단은 전국 청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전남도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정책을 도민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부정부패가 우려되는 행정행위에 대해 적극 제보에 나서고 불합리한 행정제도 및 규제는 도민 편익 위주로 간소화해 청렴한 전남을 실현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제도는 국·도정에 대한 정책모니터링,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 발굴·제안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정책 제안 833건, 민원 제보 303건, 정책 홍보 3만2천건의 누리망(온라인) 활동과 오리엔테이션 7회, 워크숍·교육 7회, 간담회 4회, 129회의 나눔·봉사활동 등에 참여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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