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에서는 하반기에도 지역 특산품의 해외 수출마케팅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그 동안 지역의 중소기업체들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도에서는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수출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남제주군 소재 우성수산(대표 김형율) 등 8개 양식업체에서 양식넙치를 제 7회 일본국제수산식품·기술박람회(7.13~7.15, 동경)에 출품하게 된다.

특히, 우성수산에서는 양식넙치의 생산이력(바코드)시스템 개발에 성공하여 일본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청정이미지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줄 것으로 전망되며, 산업자원부에서 제주산 양식넙치를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하여 인증 로고와 함께 해외 마케팅 인센티브 지원을 받게 되어 수출 시장 개척에 커다란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수산업 양식기술과 장비, 수산자원 및 친환경 보호장비 등 첨단기술과 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어서, 선진기법을 지역에 이전하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보여진다.

뿐만아니라, 제주바이오에너지(대표 지경섭)는 마그마 악세서리를 미국 서부지역에 2차 선적을 완료한 후 추가로 주문이 쇄도하여 7.13~7.23 미국 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한 동부지역에 3차 선적과 함께 출장하게 되며, 현지 언론 광고와 인터뷰 등 판촉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한편, 제주산 화산암으로 만들어진 마그마 악세서리가 미국에 수출한다는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에서도 주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주바이오에너지는 직원 2명을 추가로 고용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의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특산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의 잇다른 성공으로, 제주도에서는 제4차 한상대회(9.13~9.15, KINTEX), 서울 국제식품전시회(11.2~11.5, AT)를 비롯하여, 중국시장개척단(9.20~9.27, 베이징 등) 파견 등 지역특산물의 해외시장 개척과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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