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외계층 의료비 부담 경감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강화

- 의료비 지원기관을 현행 6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전주--(뉴스와이어)--이번 의료서비스 지원 확대는 최근 외국인근로자의 고령화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을 강화하고 건강증진과 최소한의 사회복지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은, 노숙자, 외국인 근로자 및 자녀(18세 미만), 국적 취득 전 여성 결혼이민자 및 그 자녀, 난민 및 그 자녀로서 선강보험, 의료보험 등 각종 의료보장제도에 의하여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자에게 도내 지방의료원 등에서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 동 사업은 기존의 건강보험 등 의료보장제도에 의해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입원비 및 수술비(외래제외)를 지원하는 제도로 ‘05. 5월부터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시행되고 있음.

지원범위는 입원부터 퇴원까지 발생한 총 진료비를 지원하되, 1회당 500만원 범위이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1회당 500만원 초과 1000만원 이내인 경우에는 해당 의료기관의 심의 및 초과사유서를 제출하면 1,000만원까지 전액지원이 가능하며 1,000만원 을 초과한 금액은 80%만 지원한다.

외국인근로자의 경우,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후 국내 체류기간이 90일을 경과하고, 국내에서 질병이 발병했다는 의사의 판단이 있어야 한다. 여성 결혼이민자는 국내 남성과의 혼인 여부와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되면 지원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전북도는 무료진료 사업의 현황 및 실태 등에 대한 면밀한 점검·평가 등을 통해 동 사업을 보완, 확대하여 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사회적 취약계층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전북도 유택수 보건의료과장은 “이번 지원 확대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였던 외국인근로자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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