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67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6월 구강보건의 달을 맞아 구강보건에 대한 시민관심 제고를 위하여 부산치과의사회(회장 고천석)와 공동으로 6월 8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구강보건의 날(치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생, 시민, 구·군 보건소 구강보건사업담당자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구강보건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제57회 부산광역시 최우수 건치아동 시상식도 함께 가질 계획이다.

또한, 기념식을 마친 후 치과의사회, 치위생사협회, 치위생학과 학생, 구·군보건소 관계자 등 합동으로 시청 인근지역에서 구강보건 홍보물 배부를 통한 거리홍보 캠페인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구강보건에 대한 중요성과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 및 지역대학 치위생과에서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초읍 어린이 대공원 공연장에서 구강보건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칫솔질 교습, 구취 측정, 틀니관리, 불소도포 등 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는 6월을 ‘구강보건의 달’로 정하고 8월 중순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무료로 실시하고 미취학아동 구강관리에 대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치아의 날)’은 지난 1946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에서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어금니(臼齒) ‘구’자를 숫자화 하여 6월 9일을 ‘치아의 날’로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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