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승용마 생산사업 첫발 내딛어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전주기전대학에서 농식품부에 신청한 ‘마필구입 생산농가 무상 분양 사업’이 승용마 생산농가 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200백만원(마사회특별적립금160,부담금 40)을 확보하여 전국 최초로 승용마 생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전대학에서 구입한 독일산 임신 승용마(포니종 6두)는 지난 6월 1일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검역중에 있으며 6월 9일 김제시 용지면 소재 기전대학 마사과 교육센터에 입식된다.

도입한 임신 승용마는 분만, 순치 후 농어민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자마는 승용마 생산농가 양성교육 수료자중 말사육을 희망하는 농가에 무상으로 분양하여 사육하게 된다.

이 밖에도 전주기전대학은 고용노동부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승용마 생산농가 양성교육을 신청하여 2011년부터 고용노동부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년 총110백만원 (고용노동부90, 김제시10, 기전대10)을 확보하여 말사육 희망농가(25명)에게 승용마 생산 농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승용마 생산농가 교육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승용마 구입 생산농가 무상 분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내륙지역 승용마 생산기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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