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청주시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방향 제시
-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권고안 도출
교통, 전략 및 IT 등 각 분야의 국제전문가 6명(미국인 4명, 한국인 2명)으로 구성된 SCC팀은 6월 7일(목)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3주간의 일정을 통해도출된 컨설팅 결과에 대해 최종보고회를 갖고 청주시에 대한 최종 권고안(Recommendations)을 발표하였다.
청주시에 제출된 권고내용은 ① 버스노선체계의 개선, ② BRT등 신교통 수단의 도입, ③ 자전거이용 활성화, ④ 주차관리체계 개선, ⑤ 대시민 홍보 캠페인, ⑥ 대중교통 위원회 구성, ⑦ 도로 이용의 개선, ⑧ 교통과 관련한 IT 시스템 최적화 등 8가지이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권고안을 제안하게 된 배경과 권고안 실행으로 나타나는 편익을 중심으로 보고되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을 포함한 최종 보고서는 약 7주 이후 전달될 예정으로 청주시는 IBM의 권고안이 전달되면 적합도,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SCC팀의 3주간 일정 중 첫 주는 “발견(Discovery)” 단계로 청주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인사들과 면담을 실시하여 현황을 파악하였다. 교통, 환경, 도시계획 등의 전문가, 운수업체 관계자, 시민단체, 공무원, 시민, 상인 등 총 70여회의 면담을 실시하였다.
두 번째 주는 “종합(Synthesis)” 단계로 1차 면담에 대한 보완 면담, 내부토론, 청주시 관계자와의 점검회의 등을 실시하여 청주시에 적합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마지막 세 번째 주는 “권고안 작성(Production of Deliverables)” 단계로 보고서 작성과 최종보고회 준비에 매진하였다.
청주시 박철완 교통행정과장은 “3주라는 짧은 기간에 청주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권고안 작성한 것도 놀랍고, 그들의 일에대한 열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 방법 등 배운 점이 많아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라며, “IBM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바탕으로 우리시 최우선 과제인 교통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실행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들도 매우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교통행정과
교통행정담당
043-200-2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