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웹 접근성 준수 의무에 대한 순회교육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6월 11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공공기관 등 정보접근성 준수 의무’에 대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올해부터는 접근성 준수의무 적용기관이 사립유치원, 평생 교육시설, 연수기관, 100인 이하 보육시설, 입원 30인 이하 병원, 근로자 100인 이하 모든 기업으로 확대 시행된다.

이에 따라 민간 기업을 위주로 접근성 지침 소개, 실태조사 안내 등 정보접근성 제고방안을 교육하고 아울러 교육 당일에는 정보접근성 컨설팅을 위한 현장 상담소도 운영한다. 교육 참가신청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바로 신청할 수도 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정보접근성 제고 전략 및 사업 소개 △보건복지부에서 관련 법률 안내 △외부전문가의 웹 및 모바일 앱 접근성 지침 소개 △행정안전부의 2012년도 정보접근성 실태조사 계획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간 부문 홈페이지의 정보접근성 준수 수준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평가담당관실
류종회
051-888-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