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여성복 비키(VIKI)의 새 얼굴 톱스타 ‘문근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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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코스피 009270
2005-07-05 15:35
서울--(뉴스와이어)--신원(대표 : 박성철 회장)은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비키(VIKI)’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로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우는 톱스타 ‘문근영’을 선정하고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비키(VIKI)는 비비드 키드(Vivid Kid)의 준말로, 살아있는 젊음과 건강한 정신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신세대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이다. 비키는 트렌디한 감각과 실루엣에 영 캐릭터 캐주얼의 개성이 믹스된 스타일의 제품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신세대 여성의 젊은 감각을 반영하여, 단품간 크로스 코디네이션를 통한 다양한 이미지의 연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젊은 패션리더층의 마인드를 대변하며, 세련된 이미지를 구체화해 감각적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신원 비키(VIKI)는 새로운 전속모델 ‘문근영’이 비키의 고유 컨셉인 ‘젊고 발랄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모델로 평가되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원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비키(VIKI)의 이건상 사업부장은 “비키(VIKI)의 젊은 느낌과 톡톡 튀는 캐릭터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최근 영화와 CF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톱스타 ‘문근영’과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대대적인 스타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비키(VIKI)는 다가오는 2005년 가을부터 톱스타 ‘문근영’을 앞세워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비키(VIKI)는 ‘문근영’을 모델로 한 광고, 팬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비키(VIKI)의 모델로 선정된 ‘문근영’은 최근 귀여운 외모와 깨끗하고 때묻지 않은 청순함,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미소, 더불어 ‘천의 얼굴’을 가진 노력하는 연기자로서,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톱스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4월 영화<어린 신부>에 이어 1년만에 선보이는 신작 <댄서의 순정>까지 흥행에 성공했으며, 안티팬이 없고 폭넓은 연령대의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울 정도의 인기를 얻으며 톱스타로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게다가 ‘문근영’은 영화와 드라마 뿐만 아니라 CF까지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인멘트의 기량을 선보이는 최고의 스타이다. 화장품, 휴대폰, 음료에 이어, 국내 여성 톱스타들이 주로 출연하는 패션 광고에도 캐스팅됨으로써, 당당히 CF 퀸에 올랐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 여고생으로서, 내년이면 대학생이 될 문근영(18)이 영화 ‘댄서의 순정’을 통해 성숙한 연기를 보였다면, 여성복 패션 브랜드인 ‘비키’ 광고를 통해 발랄하고 톡톡 튀는 신세대 대학생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근영’은 2005년, 가장 활발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할 스타 중 단연 1위로 뽑혀, 비키와 함께 진행할 스타마케팅에 더욱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문근영’은 ‘김태희(씨 모델)’, ‘전지현(베스띠벨리 모델)’과 함께 신원의 여성복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한 지붕 아래서 각각의 브랜드에서 서로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원의 여성복 전속모델 3인방은 자신만의 색다른 매력으로 올 가을 여성복 시장을 수 놓을 예정으로, 패션업계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로써, 신원은 모델 경쟁이 치열한 패션계에서 전지현, 김태희, 그리고 현재 MBC ‘내 이름은 김삼순’남자 주인공 현빈에 이어 문근영까지 영입함으로써, 막강 스타 군단 체제를 굳혔다.

신원 비키의 문근영이 선보이는 첫 패션 광고는 이번 달 7월에 촬영할 예정이며, 먼저, 카다로그 및 지면 광고를 통해 가을 시즌부터 선보인다.

2005년 가을, 비키의 새 얼굴, 문근영의 젊고 발랄한 이미지와 비키가 선보일 새로운 감각의 패션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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