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스톤, 아이스크림 디저트 요거트쿨리 2종·아이스샌드 1종 출시

서울--(뉴스와이어)--CJ푸드빌(대표 허민회)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 콜드스톤(www.icoldstone.co.kr)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디저트 <요거트쿨리>와 <아이스샌드>를 추가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요거트쿨리>는 요거트 음료에 아이스크림이 얹어져 있는 새로운 요거트 스무디 음료로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음료를 따로 즐길 수도 있고 함께 섞어 먹을 수도 있어 무더운 여름철 아이스크림도 즐기면서 갈증을 해소하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또한 <아이스샌드>는 촉촉한 케이크 사이에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과 상큼한 과일잼, 달콤한 초콜릿 시럽이 들어가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손에 들고 먹기 간편한 장점 때문에 여름철 꾸준한 인기를 얻어 왔다.

새롭게 출시된 요거트쿨리는 블루베리 스무디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블루베리요거트쿨리>와 망고 스무디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망고요거트쿨리> 2종.

또한 <아이스샌드>는 스트로베리, 블루베리요거트, 초코아몬드 등 기존 3종이 리뉴얼된 패키지로 선보여졌으며, 어린이 고객을 겨냥한 <초코칩 아이스샌드>가 신규로 출시됐다.

콜드스톤을 운영하는 CJ푸드빌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고 올 여름이 예년보다 길 것으로 예상해 콜드스톤은 물론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여름 디저트를 특화해 판매할 계획”이라며 “콜드스톤의 아이스 샌드와 요거트 쿨리의 다양하고 새로운 맛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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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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