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주요호국시설 책자로 발간

울산--(뉴스와이어)--울산의 주요호국시설이 한 권의 책으로 발간된다.

울산시는 울산광역시호국선양기념사업단(단장 전록찬)이 울산의 주요호국시설을 책으로 엮어 발간했다고 밝혔다.

‘울산의 주요호국시설’ 책자는 제57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울산의 호국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울산시민과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게 하는 등 우리고장 호국시설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여 울산이 애국충절의 고장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발간됐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던져 장렬하게 산화하신 호국용사들의 나라 사랑하는 정신을 배울 수 있는데,

대표적 호국시설로 호국영현 4,468위의 위패가 봉안된 현충탑, 사진전시와 전쟁영화영상물을 갖춘 호국관, 평화통일의 산교육장인 한국전쟁대운산전적기념탑, 대한광복회 총사령을 지낸 박상진의사 생가 및 한글 연구의 거성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등 주요호국시설의 위치와 규모, 건립일자, 관리처 등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울산시는 울산의 호국시설을 집대성한 책자 5,000부를 발간하여 각 보훈단체, 각급 학교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하여 시민 및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원동력이자 밑거름으로 호국시설을 바로 알고 찾아보는 것 또한 우리역사를 기억하려는 아름다운 노력”이라며 “이번 책자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지역 호국시설을 찾고 나라사랑의 참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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