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하계 전력수급 및 에너지 절약 대책’ 적극 추진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올해 하절기 전력사정이 매우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공부문과 민간분야에 대한 ‘하계 전력수급 및 에너지 절약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적인 하절기 절전기간은 6월 1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로 ‘공공부문’은 6월 1일부터 전 공공기관별로 시행되고 있으며 ‘민간부문’(산업)은 오는 6월 11일부터 시행하되 6월 말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강제 시행된다.

이에 따라 ‘민간부문’에 있어서는 백화점·대형마트 등의 에너지 다소비 건물을 포함하여 각각 업소의 실내 냉방온도를 26℃ 이상으로 유지하고, 모든 매장, 상점, 점포, 상가, 건물에 대해서는 출입문을 닫고 영업해야 한다.

위반할 경우 1차 경고 하고 재차 위반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공부문’은 기관별로 ‘하계 전력수급 및 에너지 절약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실내온도 28℃ 이상유지, 5% 절전을 의무화(전년대비), 전직원 에너지 절약형 의류 입기와 복도 등 공용 공간 추가 소등, PC그린터치 보급 확대 등 불필요한 전력 차단을 위한 전력 낭비 요인 일괄 제거, 직원 대상 에너지 절약 교육 등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언론, 기관별 홈페이지, 대기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통한 홍보와 시민 단체와 거리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 사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14시 ~ 17시에는 냉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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