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공학도들이 디자인 배운다”

- 건국대 공과대학(공학교육혁신사업단) 제1회 창의 디자인 캠프(Creative Design Camp)

서울--(뉴스와이어)--“융합시대, 공학도들도 디자인을 배워야 합니다.”

건국대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사업단(단장 김화중)은 공학계열 학생들의 창의적 디자인과 공학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1회 창의 디자인 캠프(Creative Design Camp)를 개최하기로 하고 4일부터 14일가지 공학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김화중 건국대 공과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다양한 전공의 공학도들이 함께 모여 여러 학생들이 함께 주어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설계의 중요성 뿐 만 아니라 미학적인 디자인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창의디자인 캠프’를 만들었다”며 “성과에 따라 앞으로 디자인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커리큘럼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공과대학 제1회 창의 디자인 캠프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6월 28~30일 3일 동안 진행되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기 위한 문화유산 답사, 디자인 전문가 특강, 디자인 워크숍 및 팀별 디자인 실습 등을 실시한다.

특히 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오창섭 교수와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자인학부 정성모 교수 등 디자인 전문가들을 초청, ‘디자인과 혁신’, ‘산업 현장에서의 디자인’, ‘디자인과 문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특강을 하며, 팀별 골판지 의자 만들기 등 디자인 과제를 직접 실습하며 공학도로써 디자인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영주 부석사 등을 방문하는 문화유산 답사에서는 공학도들이 직접 답사 사진을 촬영하고 작품을 전시하는‘내가 찍는 부석사 사진전’등을 열어 시상하는 등 디자인 감각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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