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2년도 아동·여성의 성폭력 업무관계자 워크숍 개최

전주--(뉴스와이어)--2012년도 아동·여성의 성폭력 업무관계자 워크숍 주제를 요즘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아동·여성의 성폭력”예방을 위한 지역연대 중심의 안전망 강화 및 활성화 방안마련을 위하여 개최 하게 되었다.

광주 인화학교 성폭행사건을 다룬 영화 “도가니”가 사회적 논란과 분노로 13세미만 여성 장애아에 대한 강간, 준강간에 대한 공소시효가 사라지는 등 아동·여성폭력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가운데, 도내 아동·여성폭력 업무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인다.

최근 우리 사회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가족해체와 핵가족화로 인한 이혼 및 가정폭력 등이 급증하고 있으며, 가정위기가 그어느 때보다 고조되어 가고 있으며, 여기에 최근 전 국민들을 분노케 했던 수원성폭력살인사건과 도내에서 발생한 친부에 의한 아동성폭력사건, 연일 보도되는 아동성폭력사건은 아동·여성보호 및 안전을 걱정하는 지역 연대위원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전북도에서 개최한 06.07~06.8일 1박2일 동안 익산 이리온 유스호스텔워그숍은 지역 최일선에서 아동·여성폭력업무 지원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도·시군 연대위원, 여성폭력시설 상담소 시설대표 및 실무자, 도·시군 행정, 교육, 경찰공무원 등 아동·여성폭력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여성가족부 강월구 권익증진국장의 “아동여성이 안전한 나라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 졌으며, 염건령(한양대, 경찰학교 외래교수) “아동·여성보호지역 연대 중심의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의 행동 강령 및 주민의식, 대응방법 등 법죄심리학적인 분석에 따른 접근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 및 특강이 이루어졌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서비스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홍보와 캠페인, 위기여성 긴급구조 및 공동대응으로 도 관계자는 아동·여성폭력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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