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방치된 ‘패류 껍질’ 비료로 재활용 한다

- 패류껍질 자원화로 환경오염방지 효과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연안 바닷가에 버려진 각종 패류껍질을 수거, 분말로 가공한 후 석회비료로 자원화하여 연안 환경보호 및 토양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해안 방파제 및 바닷가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바지락과 굴껍질 등을 수집하여 분말로 가공처리하면 과수원이나 밭작물용 석회비료로 활용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하고 있다.

도내에서 생산되는 바지락은 연간 9,400톤이나 되고 거기에서 발생하는 껍질만도 약 180톤으로 대부분 해안바닷가에 다시 버리는 실정으로 연안 바닷가 경관을 헤치고, 어촌마을 악취로 환경공해에 심각한 실정이다.

이의 개선을 위하여 ‘12년도 신규사업으로 바지락 등 패류껍질이 많이 발생하는 고창군(1개소)에 사업비 1억원(도비40, 군비40, 자담20%)을 지원하여 패류껍질 자원화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시설내용 : 분쇄기, 벨트콘베어, 콘베어호파, 전기인입시설 등

도 관계자에 따르면 활용가치가 거의 없는 패류껍질을 가공하여 석회질 비료 등으로 생산 공급시 토양개량은 물론 쾌적한 어촌마을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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