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소중한 생명 살리기’ 위한 교육 실시

- 예비군 교통안전교육 20만명 돌파

서울--(뉴스와이어)--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교통강자 그룹인 예비군 연령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음주운전,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으므로 사전교육을 통해 선진교통문화 조기정착 및 사상자 절반으로 줄이기에 적극 동참코자 예비군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예비군교육장 입출소시 정신적 긴장감이 완화된 상태에서 귀가 시 동료와 음주운전 및 법규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 등 예비군의 특징에 맞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리플렛 및 ‘예비역 김병장의 하루’ 교육용 영화를 제작 상영하는 등 전국 예비군 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고 있다.

2012년 6월7일 현재 216,329명에 대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개요
도로교통공단은 도로 교통 안전의 중심, 선진 교통 문화의 리더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 면허 관리와 교통 안전 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 개발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oad.or.kr

연락처

도로교통공단
교육기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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