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 유기농 아르간오일, 여성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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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스메틱
2012-06-08 14:29
남양주--(뉴스와이어)--최근 미용뷰티업계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화장품 원료 중 하나로 ‘신이 내린 선물’, ‘사막의 황금오일’이라고 불리는 아르간오일이 떠오르고 있다.

아르간오일은 모로코 남서부에서만 볼 수 있는 아르간 나무의 열매에서 얻어지는 추출물로, 크고 둥근 모양이 올리브처럼 생겼지만 기름은 딱딱한 껍질에 싸여 있는 씨에서만 얻을 수 있는 열매다. 특히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자연유산리스트에 등재했을 만큼 희귀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아르간오일은 과거 이 지역 외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피부노화를 방지해주고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폴리페놀과 토코페롤이 올리브오일의 4배 이상에 달하는 높은 보습성분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80%의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 항산화효과가 높아, 이미 유럽 및 미국 등에서는 우수한 화장품 원료 및 보습제품으로 사용되어 왔다.

아르간오일의 우수성은 최근 국내에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친환경 자연주의화장품 진코스메틱 아라온(ARAON)은 에코서트인증을 받은 100%유기농 아르간오일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진코스메틱 화장품브랜드 아라온에서 선보인 아르간오일 함유 제품은 순도 100%의 유기농오일인 아르간트리 커넬오일과 유기농 아르간오일과 태반추출물인 프라센타가 블렌딩된 세럼제품이다.

유기농 아르간트리 커넬오일은 새로운 압착추출방식을 통해 영양파괴를 줄이고 미세 필터링 기술을 통해 맑고 깨끗한 추출물만을 모은 제품이다. 이 제품의 장점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는 것인데, 입술 각질관리 및 보습에도 좋으며, 파운데이션에 섞어 썼을 땐 물광메이크업, 크리섀도우에 적용 시엔 발색력을 높이는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바디로션 및 핸드크림에 섞거나 샴푸 후 아르간오일을 발라주면 뛰어난 보습, 보호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라온의 아르간세럼은 아르간오일의 보습력과 태반추출물 프라센타의 재생력이 더해진 제품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진코스메틱 아라온 관계자는 “아라온의 아르간오일은 국제 유기농 인증협회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모로코 현지 최대 아르간생산업체와의 직거래를 통해 갓 짜낸 신선한 유기농오일 원액을 제품화하고 있다. 특히 주문과 동시에 생산된 오일을 항공편으로 바로 공수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보다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진코스메틱 아라온의 아르간오일 제품들은 홈페이지(www.aracos.co.kr)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진코스메틱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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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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