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포맷 워크숍 2012’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함께 6월 13일(수)부터 6월 15일(금)까지 3일간,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글로벌 포맷 워크숍 2012’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글로벌 포맷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포맷 제작(예: 오디션, 퀴즈쇼 등)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12년 제작지원작인 11개 포맷 프로젝트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일대일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 니혼티브이인터내셔널의 제작사업 개척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하라조노는 ‘아시아 국가에서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지그재그의 최고경영자(CEO)인 대니 펜튼은 ‘포맷 아이디어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법’을, 포맷 분야의 컨설턴트인 저스틴 스크로지는 ‘포맷 개발의 프로세스’와 ‘포맷 바이블 제작 구성법’을 발표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최근에 수입한 포맷이 높은 시청률을 얻으면서 한국의 프로그램 창작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콘텐츠 기본 구성이나 스토리를 ‘포맷‘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포맷시장을 육성하여 ’10년의 31억 원 수준의 포맷 수출 규모를 '15년에는 100억 원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송 포맷 수출은 완성된 방송프로그램을 직접 수출하는 것보다 문화장벽을 극복하기 쉬워 해외 시장 진출이 용이하다. 문화부는 향후 포맷을 새로운 방송 한류의 전략 분야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 포맷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방송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국내 방송인들의 포맷 사업에 대한 인식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참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팀(☎ 02-3153-1207)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광고과
02-3704-9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