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임진란 7주갑 기념 창작오페라 ‘아!징비록’ 공연 열려
* 징비록(懲毖錄) : 서애 류성룡이 임란을 회고·반성하며 후세에 참담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경계하고자 집필 <국보 제132호 지정>
이번 작품은 조선 건국 이래 최고의 국난이었던 임진란 발발 7주갑 주년을 기념한 헌정공연으로 특별히 제작하였으며, 지난 6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첫 공연이 대성황을 이루었다.
풍신수길이 오사카성에서 임란 패배의 원인을 분석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당시의 당쟁과 전란 극복과정, 서애 선생의 귀향과 징비록 집필과정을 총 5막에 담아낸 이번 작품은 로얄오페라단에서 제작을 맡았다.
※ 주요제작진 : 기획 김명호, 원작 권오단, 각색 이영기, 작곡 이호준
이밖에도 올 연말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임진란의 역사적 의미를 학술적으로 조명하는 다양한 문화·학술 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나라의 위기마다 선비정신과 항일 구국정신으로 고난을 극복하며 한국 정신문화의 근간을 이루어 온 우리 경북에서 서애 선생의 위대한 삶과 징비록의 교훈을 재조명해보고자 특별히 제작하게 되었다”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와 민족의 얼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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