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야후! 코리아(http://www.yahoo.co.kr/)는 자사가 주최하고 세계사이버기원이 주관한 “2005야후!게임배 인터넷 바둑 대회” 최강전이 지난 7월 1일 홍석의 아마6단이 최종 우승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야후! 아마추어 바둑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월부터 7월 1일까지 1500여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바둑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우승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거머쥔 홍석의 아마 6단은 연구생 코스를 밟지 않고 학업과 병행하고 있는 독학파로써, 2002년 제 4 회 이창호 배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야후! 게임의 전경일 이사는 “야후!바둑 리뉴얼을 기념하여 개최된 이번 대회는 바둑 동호인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최강부부터 17급 이하 기력대까지 조를 15개로 세분화 하였기에 많은 아마추어 바둑인들이 참가 하였고, 팬들의 호응도 컸다.” 며 “온라인 바둑이 스포츠의 한 분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이와 같은 바둑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종욱, 이호승, 하성봉, 임진영, 서부길, 박해진, 김형수, 이명수 등 최강부 3위부터 10위까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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