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 중소기업진흥공단, STX그룹이 협력사를 지원하는 맞춤종합지원 협약’이 체결돼 대·중소기업간 새로운 상생협력의 모델과 더불어 동반성장의 틀이 마련되고 있다.

경상남도, 중소기업진흥공단, STX그룹은 7월 5일(화) 오전 11시30분 STX조선 진해공장에서 경상남도 김태호 도지사, 중소기업진흥공단 김홍경 이사장, STX그룹 강덕수 회장, 협력업체대표 이동형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업체를 위한 맞춤종합지원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STX그룹, 협력사대표는 협약서에서 중소 협력업체의 건실한 육성이 궁극적으로 대기업의 성장, 발전에 직결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STX그룹 협력업체를 맞춤연계 지원함으로써 협력 업체의 경영건실화를 도모하고, 상생협력 기반을 토대로 동반성장의 틀을 마련하여 글로벌 경쟁력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경쟁력 제고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을 위하여 기술· 경영컨설팅 업체에 대한 비용지원, 국제규격인증추진시 사업비 지원,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인력풀 등 지원체계구축, 특별 경영안정자금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구조 고도화 종합진단에 따른 맞춤연계 지원, 정책자금 대출(대·협력중소기업자금, 기술개발 자금 등), 기술·경영혁신 컨설팅(국내·해외전문가), 맞춤연수과정 개발 및 임직원 연수, 정보제공사업 등의 사항을 협력 지원한다.

그리고 STX그룹은 협력업체를 미래 동반자로서 인식하여 장기 생산물량 보장, 협력 우수기업에 대한 현금결제 확대, 기술·경영컨설팅 비용지원, 협력업체의 맞춤연수에 소요되는 비용지원, 주요 국산기자재 우선구매를 통한 협력업체의 매출향상에 기여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경상남도, 중소기업진흥공단, STX그룹은 지원사업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위하여 사업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되, 1차년도는 지원모델을 개발하여 시범적용, 2차년도에는 자발적인 참여유도 및 확대적용, 3차년도에는 협력업체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 Tool로서 정착,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시점과, STX그룹차원에 협약이 이루어져 다른 대기업으로 확산이 기대되어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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